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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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글로벌제약사와 미립구 약효지속기술 MSA 체결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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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글로벌제약사와 미립구 약효지속기술 MSA 체결

                                                                                                                      (포괄적협력계약)

 

- 플랫폼기술 이용, CDO와 CDMO 글로벌 사업 개시

- 올 하반기부터 개발프로젝트 단위로 수주 예상

 


 

 

생명과학기업 지투지바이오가 미립구를 이용한 약효지속기술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미국의 글로벌제약사와 포괄적협력계약(MSA: Master Service Agreement)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제약회사의 한 개 제품에 대해 개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사가 개발 중이거나 판매중인 다수의 제품에 약효지속 플랫폼기술을 활용한다는 합의이기 때문에 포괄적협력계약 형식으로 체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계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제약사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과 판매중인 제품에 대해 약효지속 미립구(마이크로스피어)의 고분자 조성부터 제형 개발은 물론 시험물질까지 생산하는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및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제약사에 공급하게 될 시험물질은 지투지바이오의 오송 본사 연구소에서 생산되는데 이미 배치(batch)당 10~20kg수준의 미립구 파일럿 테스트가 가능한 시설을 구축하고 시험 가동 중이다. 지투지측은 “’생산규모 20kg’이라는 숫자는 우리가 개발중인 당뇨병치료제를 40만 바이알 이상 생산할 수 있다는 뜻으로 미립구 분야에서는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투지는 MSA 체결이 완료된 만큼 앞으로 프로젝트별 계약을 맺고 늦어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CDO 및 CDMO 사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형 개발 이후 지투지바이오의 대형 파일럿 시설을 통해 스케일업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는 “이번 계약은 최근 중간결과가 나온 1개월 지속형 치매치료제의 임상 결과와 글로벌 상업화가 가능한 우리의 미립구 대량생산 능력을 글로벌제약사가 인정했다는 의미”라며 “그동안 구축한 미립구 제형 개발 및 대량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CDO 및 C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이 글로벌제약사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시가총액기준 20위 이내의 회사로 미립구 기술 분야를 잘 알고 있으며 지투지의 서방형제제 제형개발 능력은 물론 대량생산 계획과 시설을 고려하여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