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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 비임상실험 결과 성공적”
2023.04.11
조회수 1404

지투지바이오,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 비임상실험 결과 성공적”

(1개월 지속형 당뇨병/비만치료제)

 

- ‘28일간 체내 일정농도 유지’ ‘주사부위 부작용도 획기적으로 감소’ 확인

- 6월 개최되는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 예정


 

[사진 : 지투지바이오 연구원]

 

 

바이오기업 지투지바이오가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GB-7001)를 비임상실험한 결과 약 한 달간 체내에서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 것은 물론 주사부위의 염증반응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투지바이오는 이 같은 실험결과를 오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기술 수출을 위한 물질평가를 글로벌제약사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고함량의 세마글루타이드가 함유된 미립구를 랫드와 미니피그에 피하주사로 투여한 뒤 약물의 혈중농도를 관찰한 결과 급격한 초기 방출 없이 28일간 약물이 체내에서 일정농도 이상으로 유지되었다. 약물은 이후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두 달 가까이 체내에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GLP-1 유사체를 이용한 당뇨병·비만치료제의 경우 초기방출을 억제하면서 고함량 미립구를 제조하는 능력이 제품 경쟁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미 상업화된 GLP-1 유사체인 바이듀레온 미립구의 경우 약물 함량이 5%인 점에 비춰보면 지투지의 GB-7001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함께 지투지의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는 일반적인 미립구와 비교했을 때 주사부위  부작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지투지는 이와 같은 주사부위 부작용 개선 효과는 약물이 함유되지 않은 플라시보 미립구는 물론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계열의 당뇨병치료제로 사용되는 티제파타이드 약물 함유 미립구에서도 동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다양한 약물의 GLP-1 계열 미립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사부위의 염증반응을 최소화하는 것은 장기 약효 지속형 당뇨병치료제의 성공적인 상업화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 같은 실험결과를 오는 6월 23일에서 26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는 “기존의 주1회 피하 주사하는 약물을 월1회 또는 길게는 3개월에 한번 주사할 수 있는 제형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복약순응도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당뇨병치료제로 개발됐던 세마글루타이드는 체중감소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당뇨병 치료뿐만 아니라 ‘비만 치료제의 게임체인저’로 등장했는데 작년에 전세계적으로 14조원 이상 판매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진 약물이다.           "끝"